멘토단에는 공지영(작가), 조국(교수), 이은미(가수), 이창동(영화감독), 김여진(배우), 정혜신(정신과의사), 유홍준(전 문화재청장), 박재동(시사만화가), 권해효(배우), 정지영(영화감독), 김용택(시인), 정연주(전 KBS 사장) 등이 포함됐다.
박 대변인은 "단일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면서 이명박 정권 심판이라는 단일대오를 실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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