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영규 기자]경기도가 오는 7월까지 노후한 산악안내 표지판 180개를 친환경 표준규격으로 교체한다.(사진)
경기도는 낡아서 위치식별 기능이 크게 떨어지는 12개 시ㆍ군 32개산 180개 표지판을 오는 7월까지 바꾸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들 지역의 노후 표지판을 명산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친환경 표준 산악안내표지판으로 교체한다.
경기도는 지난 2008년 용문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18개의 친환경 산악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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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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