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최효종이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최효종은 그간 쌓여온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 '최효종 돈가스' 론칭행사에도 불참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혈압이 조금 높은 상태고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지만 곧 괜찮아질 것이다"라면서 "추후 활동에 대해서는 경과를 본 후 논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효종은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코너'애정남'과 '사마귀 유치원'에 출연 중이며 '해피투게더3'에서는 G4로 활약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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