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프로뷰는 지난 17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고등법원에 애플이 프로뷰 영국자회사 IP애플리케이션디벨롭먼트와 상표권인수 협상을 하면서 애플의 역할 등을 숨겨 협약을 맺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양사는 오는 29일 광둥성 고급인민법원의 2심 판결에서 또한차례 치열한 공방이 예정돼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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