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금 2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2% 오른 온스당 1600.50달러로 마감됐다. 지난해 10월 25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지난해 금값을 정확하게 예측했던 바리론 빈 블랙스톤 그룹 애널리스트는 "2012년에 금값은 온스당 18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나주석 기자 gongg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