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가 이뤄진 캄보디아는 전 세계적으로 수질환경이 열악한 국가로 꼽힌다. 이번 봉사에는 웅진코웨이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에 우물을 파고 있다. 오는 2015년까지 우물 1000개를 만드는 게 목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승종 기자 hanar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승종 기자 hanaru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