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초특가전은 시간대에 따른 5%∼60%의 탄력적인 할인율과 함께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일반카드는 7%(일부카드 제외), 플래티넘 이상은 10%의 할인 혜택까지 더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신라호텔 외식이용권(20만원), 프리비아 이용권(30만원) 등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프리비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행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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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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