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미스캔디’ 헐리우드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미스캔디’ 헐리우드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인터넷 상에 헐리웃 스타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 자연스러우면서 패셔너블한 옷차림이 화제가 된다. 여성이라면 무심한 듯하면서 세련된 헐리우드 스타일에 한 번쯤은 매료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국내에서는 ‘헐리우드 스타일’이라는 문구가 붙는 옷들은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사실 ‘헐리우드 스타일’이라고 주장하는 옷들이 모두 헐리우드 스타일은 아니다. 최근 여성의류쇼핑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미스캔디(www.misscandy.co.kr)’는 헐리웃 스타일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05년에 오픈한 ‘미스캔디’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선보인 패션 스타일의 옷을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제작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여성의류쇼핑몰이다.

‘미스캔디’의 특징이라면, 디자인은 심플한 헐리우드 스타일을 지향해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 있다는 점이다. 헐리우드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라면 ‘미스캔디’의 옷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미스캔디’에서 만든 옷은 무심한 듯하면서 세련된 헐리우드 스타일이 살아 있다.

또한 고급스럽고 편안한 재질로 옷을 만들기 때문에 착용감을 중시하는 30대 여성들에게 헐리우드 스타일의 진수를 선보이는 여성의류쇼핑몰로 추천을 받고 있다. 상품평을 봐도 구매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미스캔디’는 헐리우드 스타일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쉽게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할 수 있도록 각각의 옷차림에 어울리는 코디 아이템을 제시하고 있다. ‘미스캔디’가 내놓는 구두, 운동화, 가방, 워커, 머리띠, 반지, 귀걸이 등의 아이템 역시 여성스러운 헐리우드 스타일이 묻어 있어 어떤 옷에 매치해도 개성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30대 여성들을 위한 여성의류쇼핑몰 ‘미스캔디’의 김인철 대표는 “헐리우드 스타일의 멋을 아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미스캔디’는 더욱 다양한 헐리우드 스타일의 아이템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미스캔디’에서는 가을철에 입기 좋은 니트, 블라우스, 롱탑, 원피스, 정장팬츠, 야상점퍼, 트렌치코트, 카디건 등을 ‘미스캔디’의 헐리우드 스타일로 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미스캔디’만의 심플하면서 세련된 멋이 돋보이며 착용 시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이 장점이다.

여름 상품에 한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에 놓친 헐리우드 스타일의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스캔디’의 다양한 헐리웃 스타일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찾을 수 있다.

<ⓒ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