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축 및 설비이전 작업은 품질 개선을 위해 단행됐으며 총 공사비 25여억원이 투입됐다.
코스틸은 이번 공사를 통해 생산량 증대는 물론, 업계 최고의 품질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사업장으로 거듭나게 됐다는 평가다. 코스틸 관계자는 "증축에 이어 향후 최신 설비를 추가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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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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