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배우 유덕화의 초호화 주택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중국의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유덕화의 저택은 한화 약 37억원의 고가 주택으로 그야말로 초호화 럭셔리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체는 해당 저택에 대해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호화로운 인테리어는 눈이 부실 지경"이라며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는 만큼 경비 역시 삼엄하다"고 전했다.
또한 "정원에는 주리첸이 좋아하는 꽃들이 심어져 있는 등 환경 적으로도 아주 괜찮다"며 "공사를 모두 끝마친 저택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명소로 떠올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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