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올해 항공분야 11개 개도국 교육과정에 일환으로 시행된다.
우리나라는 총 30대의 관제레이더를 이용해 모든 항공로와 공항 주변의 공역을 레이더를 이용해 안전하게 관제하고 있다. 또 기상이 나쁜 상태에서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는 계기착륙시설(ILS) 등 27종 2379대의 각종 장비를 각 공항의 여건에 맞추어 설치·운영 중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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