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에서 뉴스데스크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과 함께 해당 방송 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 조치를 내렸다.
한편 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는 프로그램 정정·중지에 이어 두 번째로 강력한 조치로 2008년 방통심위가 출범한 이후 뉴스 프로그램에 내린 징계 중 가장 수위가 높은 조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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