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평창올림픽 관련주가 11일 또 다시 동반 상승중이다.
이날 오후 1시 4분
MIT
MIT
0383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83
2024.05.31 00:00 장마감
관련기사
[e공시 눈에띄네]현대건설, 9830억원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종합)[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7일UCI, 상폐 이의신청서 접수
close
은 전일 대비 14.80% 급등한 1590원에 거래중이다.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디지털텍은 3거래일만에 반등했으며 키움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디지털텍은 전일 작년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87억원으로 0.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9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모헨즈
모헨즈
00692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450
전일대비
25
등락률
+0.73%
거래량
25,040
전일가
3,425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 개인·기관 동반 순매도…2640선 마감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
close
도 전일보다 8.46% 오른 상태고
쌍용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
01028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696
전일대비
2
등락률
-0.29%
거래량
143,297
전일가
698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쌍용정보통신 종속사 클로잇, 디지포머싸스랩 흡수합병
close
도 7.54% 급등세다.
삼양식품
삼양식품
0032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29,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19%
거래량
71,748
전일가
528,0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불닭' 팔아 수천억 돈방석…오너일가 재산 '껑충' [기업&이슈]불닭볶음면 열풍 국물라면으로…삼양식품 '맵탱'간편한 한끼 '필수템' 소스의 진화…식품사 추천 이색 레시피
close
이 2.64%,
신원종합개발
신원종합개발
0170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860
전일대비
90
등락률
+3.25%
거래량
26,849
전일가
2,77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이 0.99% 소폭 오름세다.
쌍용C&E
쌍용C&E
0034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01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202,989
전일가
7,0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코스피200에 엘앤에프·한미반도체 등 편입…6개 종목 교체사모펀드발(發) 상장폐지 올해만 벌써 3건… "비상장화 가속도"국민연금의 1분기 장바구니보니…지주사와 중국 관련주 대거 담았다
close
0.60%,
HLB글로벌
HLB글로벌
0035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750
전일대비
55
등락률
-1.14%
거래량
270,064
전일가
4,805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HLB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중심 종합 소매업으로 업종변경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하락 마감…HLB그룹주 '무더기 하한가'HLB '리보세라닙' FDA 승인 실패…바이오 투심도 얼어붙나
close
0.50%,
강원랜드
강원랜드
0352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4,910
전일대비
50
등락률
+0.34%
거래량
7,724,820
전일가
14,86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한국관광공사, 강원랜드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맞손'강원랜드, 1분기 영업이익 759억…전년比 8.9%↑[오늘의여행]취약계층과 시티버스 타고 서울 나들이 外
close
도 0.38% 강세다.
이들 종목은 지난 3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으로 임명된다는 소식에 이들 종목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