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비례대표 순번 18번이었던 김학재 전 법무부 차관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최 의원의 사퇴서는 국회법에 따라 2월 임시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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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1.02.28 13:42 기사입력 2011.02.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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