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 U+를 통해 출시된 '테트리스 2011'은 사용자가 새로운 영상과 10개의 게임옵션을 자유롭게 적용해 매번 색다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A모바일 마케팅팀 박경아 과장은 "테트리스 2011은 기존 테트리스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테트리스 201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tetris.eamobi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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