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9분 GS건설은 전일대비 1.75% 오른 1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수주가 올해 57억달러로 마감했고 내년 상반기 중 수주 유력공사가 다수 상존한다"며 "또 주택부문 리스크도 대폭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