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시크릿의 멤버 징거가 자신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징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우울하다니까 선화가 그려줬다. 징거 초상화"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그림을 게재했다.
하지만 징거를 향한 동갑내기 친구 선화의 따뜻한 마음만은 충분히 느껴진다는 평이다.
한편 시크릿은 내년 1월 초에 컴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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