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역학적 디자인에 높은 점수 부여
총 1470개의 제품이 출품한 이번 2010 굿디자인 상에서 프리우스는 자동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도요타 전시장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
이는 리터당 29.2km의 연비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동시에 심미적 아름다움을 만족시키는 등 성능과 디자인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