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요 금융기관 임직원, 검찰과 국세청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자금세탁방지업무 유공자로 하나은행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설립 9주년을 맞아 국제기구 FATF 가입 등 자금세탁 방지제도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자금세탁방지의 날(매년 11월 28일)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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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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