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4인조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다솜이 앙증맞고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신곡 '니까짓게'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다솜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다양한 매력이 담긴 3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다솜은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긴생머리에 흑발로 변신해 아름답다" "다솜은 최고의 캣 걸" "여신이 따로 없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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