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안보의 공백이 길어져선 안 되는 만큼 정부의 (인사청문회)요청안에 제출되면 빨리 처리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후보자의 재산은 간단하다"면서 "40여평의 아파트 4억8000만원과 금융자산 5억원, 직장생활 하는 딸들의 저축 등 11억원으로 재산도 없고 위장전입도 없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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