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업체 더샘(대표 이용준)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아덴트 레이디(Ardent lady) 메이크업 쇼’를 연다.
11일 더샘은 유명 뷰티숍 '지수화풍'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시연으로 새롭게 선보인 가을·겨울 메이크업 콜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샘 관계자는 "파티나 이벤트가 많은 연말연시를 위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쇼는 오는 12일 부터 3일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더샘 매장에서 열린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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