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매매가는 이날 종가 1만4000원으로 할인없이 진행된다. 금액은 총 2870억원. 이번에 블럭딜 되는 수량은 산은이 보유하고 있는 14.99% 중 2/3가 넘는 1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산은의 남은 물량 1000만주는 6개월 보호예수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