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보좌관은 2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외국인 국고채 투자에 대한 과세를 면제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자소득세와 양도세 비과세를 환원하는 내용으로 법안제출을 위해 현재 서명을 받고 있는 중”이라며 “서명을 받는대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소위 논의를 위해 늦어도 다음주중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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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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