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DAX지수가 제조 및 서비스산업의 실적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장중 0.7%까지 상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MWB 베르트파피에르한델스방크의 안드레아스 립코 트레이더는 "PMI지수 등을 감안할때 독일은 현재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독일의 향후 성장모멘텀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110개 기업 주가를 나타내는 H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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