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오는 20일 오후 10시40분부터 1시간동안 CJ오쇼핑에서 프리미엄 세단 300C 3.0 디젤을 판매한다.
상담 및 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화 신청 후 2~3일 이내에 크라이슬러 딜러의 해피콜을 받아 신청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 및 시승을 할 수 있다. 시승 예약금 10만원은 차량 구매 유무와 상관없이 전액 고객에게 반환된다.
회사 측은 300C 디젤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보고 파격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500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3.0 디젤의 차량가격은 시그니처 모델이 6580만원, 고급형 모델이 6,18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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