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조이시티 (대표 송인수)는 새로운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의 최초 공개 테스트가 14일부터 열흘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JCE의 대표 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으로 이번 공개 테스트는 10만명의 사용자가 참가해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프리스타일2'의 최초 공개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fs2.joycity.com)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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