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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간추천종목]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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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 발전 및 담수시장 확대 등으로 수주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마진공사 마무리 등으로 향후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 두산건설과 메카텍의 합병, 두산엔진 상장 추진 등으로 계열사 리스크도 감소할 전망이다.
- 산업은행 보유물량의 대부분이 매각됨에 따라 오버행 이슈가 해소된 점도 긍정적이다.

알루코
- 삼성전자향 납품호조 확대 및 거래처 다변화로 TV소재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속철도, 차량 경량화, 자전거, LNG선박, 그린홈, 태양전지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녹색성장 소재주로 부각되며 기관투자가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 특히 고강도 마그네슘 벌크재 국책개발 주도, 조선업계와 LGN선박용 구조물 개발 등 차세대 수송기기용 핵심소재 공급업체로서 위상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테크
-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소자업체간 경쟁적인 미세화 공정 지속에 따른 최대 수혜주이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삼성전자 신규라인 증설효과에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공정미세화 투자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우주일렉트로
- 삼성전자 휴대폰내 시장점유율 확대와 갤럭시S 판매호조에 따른 수혜로 휴대폰용 초정밀 커넥터 매출이 외형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LCD 패널과 휴대폰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다.
- 엔화 강세 기조에 따라 금년부터 납품하기 시작한 일본향 매출의 안정적 성장 및 매출처 다변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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