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25분께 청와대 비서동에 위치한 뉴미디어비서관실에서 청와대 트위터에 접속해 4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또 정책에 찬성하는 의견 보다는 반대하는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달라는 네티즌의 의견에 대해 "참고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온라인에도 나눔 모금함이 있었으면 합니다'라는 한 네티즌의 의견에도 "좋은 의견입니다"라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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