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교역 증진을 목표로 연내 발효시키려 했던 한-EU FTA는 차질을 빚게 됐다.
한 EU 소식통은 "오늘 일반관계이사회에서 한-EU FTA 승인 여부를 16일(목요일) 정상회의로 넘기기로 하고 추가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