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기상청(NWS)은 현재 사피어-심프슨 등급에 따라 허리케인 등급을 5개 등급으로 표시하고 있는데 이고르는 이미 4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된 상태다.
허리케인센터는 향후 닷새동안은 이고르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겠지만 이고르가 힘을 키워가며 이번주말 북대서양 버뮤다 지역 서쪽을 지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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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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