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태양이 몽환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태양은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아이 윌 비 데어’로 음악프로그램 첫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는 강하고 빠른 비트의 힙합 R&B 곡으로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녹음하여 음반의 가치를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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