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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자산관리·자티전자, 1600억 출자.. 제4이통 참여(종합)

최종수정 2010.09.09 14:15 기사입력 2010.09.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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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그간 시장에서 '설(說)'로만 확산됐던 의 제4이동통신 사업 참여 여부가 9일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양사는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휴대인터넷(WIBRO) 기간통신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컨소시엄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잇따라 밝혔다. 양사 모두 2차에 걸처 800억 규모로 출자해 양사의 총 출자금액만 1600억원에 달한다.
C&S자산운용과 자티전자 측은 또한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허가여부등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출자금액등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며 "추후 진행사항 및 확정사항에 대해서는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4이동통신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 절차에 돌입하면서 이목을 끌어왔으며 예비사업자인 KMI는 지난 6월 와이브로 사업허가를 신청했다.

컨소시엄 참여 계약 체결 발표 후 양사 주가는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고 있다.
C&S자산관리의 경우 이날 약세로 출발했지만 장 중 한 때 1430원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보였다. 9일 오후2시11부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60(4.74%)원 상승한 1325원에 거래되면서 상승폭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발표 후 7760원까지 급등했던 자티전자는 현재 급락세다. 제4이동통신 사업 참여에 대한 재료가 노출되면서 2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20원(13.28%) 하락한 6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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