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후 일부 지역은 일시적으로 비가 멈췄다가 낮부터 다시 내려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9일과 10일 사이에는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남서해안과 서해5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9일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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