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2일 오후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시사회에 우에노쥬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영화 ‘노다메’는 오는 9일 개봉한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