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센터는 관악캠퍼스에 건립될 것으로 보이며 첨단 정보통신 기술 개발을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와 삼성전자 양측이 연구인력 및 용지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며 조만간 양해각서가 체결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서울대 R&D센터에 총 15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폰15가 쿠팡보다 수십만원 더 싸네…韓직구족 겨냥 할인 쏟아내는 中 '618 쇼핑축제'[조선물가실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315173715761_1718259457.p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