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정재성 조가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
이용대-정재성 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텡에서 열린 2010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2회전 포거티-뉴먼 조(미국)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혼합복식에 출전한 고성현-하정은 조와 유연성-김민정 조도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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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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