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험사 중 최상위권 ROE를 기록 중이라는 분석이다. 20% 수준의 높은 ROE가 보장성보험 위주의 상품 믹스로 유지 가능할 전망이며 보장성보험 강화 전략으로 장기보험 손해율은 하락 중인데다 상위사 중 가장 낮은 100% 수준의 합산비율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됐다.
반면 올해 수정 PBR은 0.78배, 수정 PER 4.8배, P/EV 0.44배로 절대적 저평가 국면이라는게 우리투자증권의 설명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백종민 기자 cinqang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