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섹시 가수 아이비가 S라인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7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아이비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옆모습과 상반신을 드러냈다.
아이비가 변신을 시도하는 '게스걸'은 게스의 모델을 총칭하는 말로, 게스와 함께 작업을 하면 톱스타가 된다는 정설에서 유래된 말이기도 하다. 신인모델에 불과했던 클라우디아 쉬퍼, 아드리아나 리마 뿐만 아니라 드류베리모어도 '게스걸'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톱스타로의 발 돋음을 할 수 있었다.
아이비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게스 코리아 측은 "아름다운 바디 실루엣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 아이비야 말로 '게스걸' 특유의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잘 표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프로모션을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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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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