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은 2.4% 증가를 기록, 경기회복세 둔화가 뚜렷이 증명되며 하락출발 했지만 미국 시카고 지역의 제조업 경기 지표가 10개월 연속 확장국면을 이어가며 투자심리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4.44포인트(0.7%) 상승한 2256.13을, S&P500 지수는 1.64포인트(0.15%) 뛴 1103.17을 기록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