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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해설 있는 금요음악회 오세요"

최종수정 2010.07.26 10:39 기사입력 2010.07.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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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랑구청 대강당서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 초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30일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정월태) 브라스앙상블을 초청, '7월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금요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연주되며 일반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다.
1부는 제레미아 클라크의 '덴마크 왕자의 행진'과 비제의 '카르멘 조곡', 아일랜드 민요 '아, 목동아!'를 브라스앙상블이 연주한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씨가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주옥같은 목소리로 들려준다.

또 브라스앙상블이 이탈리아 가곡 '지금이 아니면 안됩니다'와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을 연주한다.
금요음악회

2부에서는 택시도르의 '암파리토 로카'의 경쾌한 행진곡과 존레넌이 부른 곡을 제프 홈즈가 금관5중주로 편곡한 '세월이 흐르고'를 브라스앙상블이 연주한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김순희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중 'Take me as I am'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를 부르며, 브라스앙상블이 존레넌의 '그냥 되는 대로 두어라'와 루이 암스트롱의 '성자의 행진'을 연주한다.

또 오페라 황진이, 이순신, 예브게니 오녜긴, 피노키오의 모험,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헨젤과 그레텔, 리골렛또,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뚜떼, 마술피리, 나비부인 등 오페라 다수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코리아 오페라 컴퍼니 상임단원(알토수석) 역임하고, 현재는 김자경 오페라단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공연 입장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생활문화정보/문화관광정보)에 접속, 공연예약을 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좌석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는 공연 관람자에게는 인근 지정업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행, 가족간 화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금요음악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문화관광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 또는 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2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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