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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 열려

최종수정 2010.07.19 11:13 기사입력 2010.07.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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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중랑천둔치 중화체육공원서 영화상영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랑천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주민화합과 문화향수 기회 제공을 위해 '제6회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상영은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등을 통해 가족과 연인, 이웃 등 구민 모두가 한여름밤 더위를 잊고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서울시의 좋은영화감상회 협찬으로 3편의 최신영화 상영과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 주민참여 무대, 구민대상 시상식, 공개방송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또 부대행사로 사진,미술 전시회와 우수중소기업제품 판매전, 좋은영화감상회 포스터 전시회, 페이스페인팅, 웰빙 건강 전시회, 세계 음식 시식코너 등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하고 구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5회 중랑 시네마 뮤직페스티벌

첫째날인 22일에는 오후 8시 개막 전야제로 최신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를 상영한다. 영화 평론가의 상영 영화에 대한 해설이 곁들여 지는 이성재 주연의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만큼이나 불가능해 보였던 꿈을 꾸는 주인공들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23일에는 먼저 오후 6시부터 주민참여 무대로 문을 연다. 끼와 재능을 가진 청소년과 주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숨은 재주를 마음껏 발산하는 깃발댄스, 방송댄스 등 댄스동아리의 춤솜씨 공연에 이어 한빛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수정민요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제6회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 개막 테이프커팅과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행사를 가지며 이후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불꽃분수, 연막으로 축하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의환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행되며, 초청가수 이선희를 비롯 건아들, 팝페라 공연, 전자현악-카린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 공연을 펼친다.

또 오후 9시부터는 최신영화 '하치 이야기'가 상영된다. 대학교수인 파커(리차드 기어)가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한 후 아내(조안 알렌) 반대에도 극진히 보살피고 키우는 내용으로 주민들에게 사랑과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게 된다.

24일에는 오후 6시부터 힙합댄스와 그룹댄스 등 주민참여 무대가 펼쳐진다.
중랑 시네마 뮤직페스티벌

이어 오후 7시부터는 C&M 케이블방송국의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김연자 조승구 이혜리 달짜 지영인 이상번 현진우 바나나가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오후 9시부터는 세계 최초 3D 블록버스터 영화 '스트리트 댄스'가 상영된다.

최고의 스트리트댄스 챔피온쉽에 도전하는 스트리트 댄스팀과 정통 로열발레팀의 열정과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함과 땀방울,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중랑구청 문화체육과(☎2094-1821),중랑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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