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딜러는 해당 지역에 1500㎡ 이상의 대지를 소유 또는 임차가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전시장과 퀵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서울 지역의 경우 판금과 도장이 가능한 전용 종합 정비공장을 갖출 능력이 돼야 한다.
현재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부산 등 전국적으로 총 7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17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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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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