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관계자와 연방 상·하원 의원, 한국전 참전용사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캐나다측 고위인사들에게도 한·캐나다간 공고한 우호 협력관계 발전을 적극 성원해주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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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캐나다)=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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