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환 애널리스트는 "2월 10일 이후 주가가 35% 이상 상승하고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이라면서도 "그러나 7,8월 전통적인 성수기가 다가오고 신작 상용화의 효과 또한 반영돼 주가는 재차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해외 퍼블리싱 매출 또한 3분기에 크게 늘어나 4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최근 비수기임에도 불구, 중국 시장에서 '크로스 파이어'와 'AVA'의 트래픽이 경쟁작에 비해 매우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수기인 2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926억원의 매출과 40.7% 늘어난 245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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