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6월 첫주 실시한 주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1.5%p 하락한 41.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방선거 다음날인 3일 조사에서 한나라당은 전일 대비 6.5%p 하락한 39.7%, 민주당은 9.4%p 증가한 37.3%로 나타났다.
다음은 4.7%로 자유선진당이 3위를 차지했으며, 국민참여당(3.9%)과 민주노동당(3.1%)이 뒤를 이었다. 그밖에 진보신당(2.3%)과 창조한국당(0.3%)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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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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