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클러스터는 전기차 개발사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위해 전자부품연구원도 참여할 것이라고 이룸지엔지는 설명했다.
EV클러스터는 앞으로 광주시와 함께 국내 전기차 사업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핵심 시범단지를 조성하는 데도 합의했다.
광주시는 이난 오전11시 시청3층 비즈니스룸에서 박광태 시장과 EV-클러스터협의체 참여업체와 오는 2012년까지 400억원 투자 및 400명 고용창출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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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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