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핫!데뷔일기]ZE:A 동준③ "아이돌그룹의 대세는 막내"

최종수정 2010.05.13 10:14 기사입력 2010.05.13 08:00


[핫!데뷔일기]ZE:A 동준②에서 이어집니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실세 부(副)리더 스무살 동준의 꿈'

스무 살, 한창 하고 싶은 것이 많을 나이. '방송을 하고 남는 시간엔 무엇을 하냐'고 묻자 동준은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연습이요"라고 대답한다.
"스케줄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회사로 다시 돌아와서 연습을 해요. 데뷔하고 나서 저도 그렇고 형들도 그렇고 방송국, 회사, 숙소만 다녔어요."

기자가 '그런 생활에 대한 불만은 없냐'고 물어보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노래를 얼마나 부르고 싶었는데요. 저는 공부하는 것보다 오히려 연습생 생활이 쉬웠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서 신나게 할 수 있었거든요."
갓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마자 처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을 때 금, 토, 일요일만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러다 이렇게 띄엄띄엄 연습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멤버 형들 틈에 끼어 일주일 내내 연습에 몰두했다.


"처음에는 춤도 노래도 정말 못 했어요. 죽기 살기로 열심히 했죠. 원래 제 성격이 지는 걸 안 좋아하기도 하는데 제게 주어진 일들을 정말 잘해 보이고 싶었어요"

멤버들 모두 동준을 가리켜 "제국의아이들 멤버 내에서 제일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이라고 말한다.

음악방송이 끝나고 멤버들 중에 가장 먼저 나서서 방송을 여러 번 돌려보면서 열성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막내 동준이라고 귀띔했다.

장난스럽게 그렇게 되다 보니 막내가 실질적인 대세로 떠올랐다고도 덧붙인다. 별명이 '부리더 동준'이라고.

"자신감 있게 '나는 할 수 있다, 열심히 하면 뭐든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요. 앞으로도 즐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노래와 춤과 함께 제 인생을 살아가고 싶어요"

스무 살. 막내인데, 속은 꽉 찬 어른스러운 동준이. 앞으로 모든 일에 열정적인 그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
사진제공=스타제국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서현 '청순미 끝판왕' [포토] 설현 '명품 쇄골 라인'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이하늬 '파격 만삭 화보'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