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에셋 관계자는 11일 "향후 회사 경영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계획"이라며 ▲100% 무상증자를 통한 거래량 증대 ▲주주대상 유상감자를 통한 주주 이익환원 ▲불합리한 현재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의 현실화를 통한 실적훼손 방지 ▲지속적인 배당률 인상과 이익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 ▲자산재평가 ▲대부업 진출에 대한 재검토 등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헬릭스에셋은 현재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케이씨피드 지분 8.09%(8만9770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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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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