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선 5기 성동구청장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 운동 돌입
직무는 박희수 부구청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이루어진다.
또 “20년 아니 50년후까지 내다보는 미래 비전을 가지고 성동구를 서울의 대표적인 경제와 유통, 첨단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110층 규모의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과 행당도시개발지구 조성, 성수동의 첨단 ITㆍBT산업뉴타운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성수전략정비사업, 중랑물재생센터 생태공원조성,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분당선 등 지하철 개통, 왕십리 뉴타운 조성, 마장 축산물시장과 용답 자동차 중고차 매매시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걱정없는 성동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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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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